Life for Mission

칼슘섭취 부족… 골다공증 주의보 유제품·녹색채소로 '튼튼한 뼈' 만드세요 영양과잉시대 살고 있지만 섭취량, 권장량에 72% 수준 비타민D 함께 먹으면 효과적… 칼슘제 도움 받는 것도 좋아 카페인 음료 피하고 금주 해야 송대웅 의학전문기자 sdw@sed.co.kr 입력시간 : 2013.11.22 16:39:44 서울..

서울대생 96% 비타민D 부족 “공부하느라 햇볕 못 쬐…” 조형국 기자 situation@kyunghyang.com 서울대는 지난 4~5월 학부생과 대학원생 5239명을 대상으로 2013년 학생 정기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비타민D 결핍 또는 부족인 학생 비율이 96.2%(남학생 95.7%, 여학생 96.6%)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남..

기대수명은 81.1년인데, 건강수명은 72.6세 불과" 입력시간 | 2013.11.23 11:36 | 장종원 기자 liberjjw@ 건강수명 늘리려면 채소·과일 섭취부터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2011년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1.1년으로 OECD 평균 80.1년보다 길었다. 하지만 질병 없이 사는 건강수명은 72.6세로 기대수명..

건강 위해서 챙겨 먹은 '칼슘보충제'가 오히려… 2013-11-23 06:15 [앵커] 뼈 건강을 위해 칼슘보충제 챙겨 드시는 분들, 이 뉴스 꼼꼼히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칼슘보충제가 심근경색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나이가 들면서 챙겨 먹는 영양제가 늘..

`암 치료제` 차가버섯을 찾아라 기사입력 2013.11.21리얼다큐 숨 (21일 밤 10시) ’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로 불리는 차가 버섯은 러시아에서는 이미 공식적인 암 치료 약재로 쓰이고 있는 것은 물론 항암 성분이 뛰어나 러시아 암환자들에게는 산삼 대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국내에 ..

보약보다 나은 견과류, 매일 먹었더니… 미 연구팀, 매일 28g 이상 먹는 사람 암ㆍ심혈관질환 사망위험 20% 낮아 남도영 기자 namdo0@dt.co.kr | 입력: 2013-11-21 14:07 견과류가 암, 심혈관질환 등의 사망 원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헬스데이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불면증 먼저 치료하면 우울증 사라진다” 입력2013.11.20 (06:44) 수정2013.11.20 (08:50) KBS 뉴스 불면증의 합병증들(사진자료: Yahoo. com) "침대는 항상 밤에 잘 때만 사용하고, 낮에 잠시 눈을 붙일 때는 침대를 사용하지 않으면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 `행동요법'으로 불면증을 치료해 잠을 잘..

“걷는 시간 많을수록 뇌졸중 위험 줄어”“걷는 시간 많을수록 뇌졸중 위험 줄어”Published : 2013-11-18 17:26 Updated : 2013-11-18 17:26 The Korea Herald 걷는 시간이 많을 수록 뇌졸중 위험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인구보건학교수 바버라 제프리스 박사는 ..

나트륨 과다섭취, 만병의 근원?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의 나트륨 하루 섭취량은 2011년 기준 4791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2000mg)의 두 배가 넘는다.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하면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장·뇌혈관 질환을 앓게 될 위험이 높아진다. 1일 나의 나트륨 섭취량은 어느 정..

10살 어려 보이는 얼굴…‘동안 피부’ 비법은? 아침뉴스타임 2013.11.19 KBS 뉴스 <앵커 멘트> 요즘에는 요가도 얼굴 요가라는 게 생겨났는데, 그만큼 '어려보이는 얼굴'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남녀를 가릴 것도 없죠. 그래서 오늘은 공인된 동안 미인들을 만나보려고요. 그 분들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