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제` 차가버섯을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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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21리얼다큐 숨 (21일 밤 10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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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로 불리는 차가 버섯은 러시아에서는 이미 공식적인 암 치료 약재로 쓰이고 있는 것은 물론 항암 성분이 뛰어나
러시아 암환자들에게는 산삼 대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차가 버섯은
’면역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차가 버섯은 추운 나라, 그것도 고산지대에 자라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므로 채취하기 위해서는
험난한 고산을 올라야 한다. 대부분 20m 이상 자라는 자작나무의 15m 지점까지 올라야 차가 버섯을 볼 수 있다. 외국에서는 이미
차가 버섯을 힘들게 채취하는 이들을 일컬어 ’차가 헌터’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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