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레스 727

오상훈 목사의 권투 이야기(Boxing Story): 막내 아들(Enoch Oh: 오석준) 권투 실력! 핵 펀치입니다

저는 두살때 아버님을 여의서 아빠에 대한 기억과 추억이 없습니다. 불러 보고 싶어도 부르지 못한 단어 "아빠" 만약 당신이 아직도 아빠라고 부를수 있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행복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받지 못한 아빠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 대형교회..

"Well living, well leaving," well dying movement: 잘 살다가 잘 떠나자는 '웰다잉' 운동

"잘 살다가 잘 떠나자".. 교계에 부는 '웰다잉' 운동 교계, 죽음에 대한 인식 바꾸는 '웰다잉'운동 펼쳐 2013-08-07 19:33 | CBS노컷뉴스 조혜진기자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의미있는 죽음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신앙 안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사역과 해..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한 제안: 박윤선 박사님의 교회 개혁과 갱신의 길은 말씀과 기도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외치셨다.

하나님말씀 제일주의 故 박윤선 목사… “나는 83년 묵은 죄인입니다” [2013.10.06 23:17] 한국 개혁주의신학의 초석을 쌓은 정암 박윤선(1905∼88)목사의 신앙과 신학을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하나님말씀 제일주의’ ‘성경 중심적인 사고’를 강조하며 실천했던 그의 사상과..

미혼 4명중 1명 '우리는 잉여세대' (Singles feel they are 'Surplus to Society' )

Singles feel they are surplus to society, survey shows While many single Koreans in their 20s and 30s regard themselves as being adventurous and having strong characters, many feel they are “surplus to requirements.” A Seoul Foundation of Women and Family survey of 1,036 single men and women in Seoul aged 20-39 showed that 71.1 percent believed they had strong personalit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