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및 상담/청소년 교육및 상담 20

충격 보고: 청소년 절반 "죽는게 낫다는 생각해본적 있다"

청소년 절반 "죽는게 낫다는 생각해본적 있다" 한국건강증진재단, 중고생 설문조사 결과 한국일보뉴스 입력시간 : 2014.03.18 11:21:46 우리나라 청소년 가운데 절반은 살아있는 것보다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해봤으며 10명 중 3명은 심한 우울감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18일 조사됐다. 한국건..

당신의 자녀들은 부모님과의 대화를 필요로 합니다: 소녀들의 트위터 노출증

[지금 SNS에서는]소녀들의 트위터 노출증 처음에는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합성 사진이거나 정교한 컴퓨터그래픽일 거라 믿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진짜 사진이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 일부 10대 여학생들이 나체 상태로 특정 부위를 찍어 올린 사진들 말..

한국 교육의 현장: 415만원짜리 해외수학여행 다녀온 서울 특목고 있다<뉴시스>

입력 2013-11-24 09:45:06, 수정 2013-11-24 10:23:34415만원짜리 해외수학여행 다녀온 서울 특목고 있다<뉴시스> 올해 해외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고등학교가 총 27개교로 확인된 가운데 자사고와 특목고의 경우 3분의 1 정도가 해외 수학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서울시교육청이 공개..

가족 대화의 필요성: 10명 중 3명 “가족간 대화시간 10분 안돼”…가족不通 ‘패륜범죄’로 이어져

[위크엔드] 10명 중 3명 “가족간 대화시간 10분 안돼”…가족不通 ‘패륜범죄’로 이어져 기사입력 2013-11-22 06:36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경남의 한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A(25) 씨. 그는 지난 2006년 부모가 이혼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어머니(53)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청소년 성교육의 필요성: 13세 넘으면 공짜 콘돔 주는 뉴질랜드

13세 넘으면 공짜 콘돔 주는 뉴질랜드 2013-11-08 17면 (서울신문) 10대 임신율이 선진국 가운데 최고 수준인 뉴질랜드가 10대의 임신과 낙태를 줄이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13세 이상 청소년에게 콘돔을 무료로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전문가 등 여론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6일(현지시간)..

대학진학및 진로 방향: 출신 대학? 필요없다 … 대학 서열화에 맞서는 기업들의 도발...한국의 입시를 바꿔놓을 수 있을까.

출신 대학? 필요없다 … 대학 서열화에 맞서는 기업들의 도발...한국의 입시를 바꿔놓을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13-11-01 06:44 [헤럴드경제=홍승완 기자] 대한민국에 ‘학력우선주의’, ‘대학 서열화’의 구조가 뿌리깊게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기업이다. 특히 1990년대 후..

문신: 예술인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청소년은 문신중"

충동에 확산되는 청소년 문신, 지우는데 500만원..'때늦은 후회' 한국경제 | 입력 2013.10.12 03:42 연간 3000억 타투시장…청소년이 주요고객 부상 문신한 연예인 따라하기…고교 한 반에 7~8명 문신 한달에 한 번 7~8회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A0%88%EC%9D%B4%EC%A0%80%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