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훈 목사의 권투 이야기(Boxing Story): 막내 아들(Enoch Oh: 오석준) 권투 실력! 핵 펀치입니다 저는 두살때 아버님을 여의서 아빠에 대한 기억과 추억이 없습니다. 불러 보고 싶어도 부르지 못한 단어 "아빠" 만약 당신이 아직도 아빠라고 부를수 있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행복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받지 못한 아빠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 대형교회.. 한인 교회 사역/오상훈목사 가족 동영상 2013.10.10
오상훈 목사의 권투(Boxing Training): 아직까지는 스피드한 운동이 좋다. 축구, 베드민턴, 탁구, 태권도등 시골에서 태어나 어릴때 하지 못했던 운동들을 아들 셋을 키우면서 시작했다. 먼저 흰띠부터 태권도를 시작하여 2단을 큰아들과 둘째 아들과 함께 획득했고 다시 베드민턴을 시작하여 재미있게 치는 실력까지 수준을 갖추었다. 클락필드 크리스찬 스쿨을 운영하다보니 학생들의 성원으.. 한인 교회 사역/오상훈목사 가족 동영상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