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교회 사역/오상훈목사 가족 동영상

오상훈 목사의 권투(Boxing Training): 아직까지는 스피드한 운동이 좋다. 축구, 베드민턴, 탁구, 태권도등

맘사라 2013. 10. 2. 17:32

 

 

 

 

 

 

 

 

 

시골에서 태어나 어릴때 하지 못했던 운동들을 아들 셋을 키우면서 시작했다. 

 먼저 흰띠부터 태권도를 시작하여 2단을 큰아들과 둘째 아들과 함께 획득했고

다시 베드민턴을 시작하여 재미있게 치는 실력까지 수준을 갖추었다. 

클락필드 크리스찬 스쿨을 운영하다보니 학생들의 성원으로 축구부를 조직하여 축구를 시작하였고,

 이제는 권투까지 도전을 한다. 

곧 해동검도 관장님이 저희 학교에 와서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한다. 

이미 지난 어학 연수차 오셔서 기본은 배웠다.  마지막으로 해동검도을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