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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의 이해: 한국에 번역된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필독서

맘사라 2015. 1. 8. 17:21

한국에 번역된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필독서

 

 

 

언론에서 보도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라면 반드시 읽고 추천하는 그 책인 '이정표'.

한국에서도 이슬람권 외노자와 결혼에 의한 한국 정착이 증가하니까 이 위험한 책이 (진리를 향한)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출판이 되었다.

 

한국의 독실한 이슬람교인들의 필독서가 된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이 책의 제4장은 이슬람교인에게 지하드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p.138 페이지부터 발췌

인간이 다른 인간을 굴복하게 만들어 알라의 주권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하는 모든 정치적, 물질적 권력을 섬멸하기 위해 이슬람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패배주의자들은 지하드를 '방어적 전쟁'으로 제한하려 든다.

지하드의 대의는 이슬람 자체의 본질, 세계에서 이슬람의 역할이라는 그 고귀한 원리에서 찾아져야 한다.

 

p.139 발췌

이슬람은 주권이 알라에게만 속해 있으며 알라가 온 세계의 주인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힌 선언이다.

이는 주권이 인간에게 있다는 개념을 기초로 세워진 모든 형태의 체계를 거부한다는 뜻이다.

인간이 알라의 신성한 속성, 즉 알라의 주권을 찬탈해왔던 자힐리야(세속세계, 비이슬람세계)의 잔재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권이 인간에게 주어지고, 권위의 근원이 인간임을 주장하는 모든 체제는 알라가 아닌 다른 것을 인간의 주인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인간을 신성시 하는 것이다.

이슬람의 선언은 찬탈당한 알라의 권위가 다시 그에게로 돌려져야 함을 의미한다.

알라의 권위와 주권을 선언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통치권을 제거하고 우주의 부양자 알라의 온 세상에 대한 통치권을 선포하는 것이다.

 

 

 

p.141.

알라의 주권을 확립하는 것은 그의 법(샤리아, sharia)이 집행되고 모든 사안들에 있어서 최종 결정이 이 법(샤리아)에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땅에서 알라의 지배를 확보하는 것, 인간의 지배를 폐지하는 것,...인간이 제정한 법률을 폐지하고 알라의 신성한 법(샤리아)을 집행하는 것은 설교와 전도를 통해서만 달성될 수 없다.

왜냐하면 알라의 권위를 탈취하고 그의 창조물인 인간을 억압하는 사람들이 설교와 전도에 굴복해 자신들의 권력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럴 수 있었다면 알라가 이미 보낸 예언자들이 알라의 종교를 이 땅에 세우는 사명을 손쉽게 달성했을 것이다!

 

p.142

이를 위해 '설교'와 '운동(지하드)' 두가지가 병행되지 않으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왜냐하면 각각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이고 적절한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설교'를 통해 믿음과 사상을 전파하는 방식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면, '운동(지하드)'을 통해 물리적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물리적 장애물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정치권력이다.

모든 필요한 방법을 강구해서 '인간이 만든 상황'에 맞서야 한다.

 

(사상검증이 따로 필요없음. 절 안하면 배교자로 확인됨. 매일 수차례씩)

 

p.143

이슬람의 시각에서 보면 노예 상태는 인간이 만든 법을 따르는 것이다. 이슬람에서 복종의 대상은 오직 알라뿐이다.

샤리아에 따르면 예언자는 '복종하는 것'이 '예배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무함마드의 설명은 법과 판결에 대한 순종도 일종의 숭배이며 이런 행동을 취하는 어느 누구도 이슬람 종교의 밖에 있다는 것을 명확히 말해주고 있다.

 

(이슬람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샤리아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p.145

 

만약 인류의 실제의 삶이 이런 가르침과 다르다면, 설교와 운동(지하드)의 방식으로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해 전장에 뛰어드는 것이 무슬림의 의무다.

 

또 알라의 법(샤리아)을 무시하면서 사람들을 다른 사람들 앞에 고개 숙이도록 강요하고, 사람들을 지배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설교를 듣는 것과 자유의지에 따라 (이슬람) 신앙을 받아들이는 것을 가로막는 모든 정치권력을 무너뜨리는 것도 무슬림의 의무다.

 

(병역 의무가 없는 유럽 무슬림 청년들이 이슬람을 위해서는 훈련소도 아닌 전투 현장으로 달려간다)

 

정치적 또는 인종적 형태이든... 모든 사악한 독재 권력을 궤멸한 후에 이슬람은 새로운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제체를 설립한다.

 

 

(이슬람형제단은 부패정치, 독재정치 추방을 이유로 국민을 선동해서 무바라크 대통령을 내쫓는데 성공하자, 헌법을 개정해서 이슬람 율법대로 통치되는 국가로 만들려다고 하다가 군부에 쫓겨남. 꾸란이 그렇게 지시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 전복후 이슬람 국가 전설은 이슬람 종특이다)

 

p.146

그들의 욕구로 다른 신을 만들고 다른 인간들을 주인으로 섬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세상 위에 어떤 체제를 건설할지는 알라의 권위에 의거해 결정되어야 하고, 알라의 법(샤리아)으로부터 도출된 것이어야 한다.

 

이슬람에서 삶의 방식은 신앙을 바탕으로 한다.

 

 

 

(불교 말살하는 이슬람에 미얀마 승려들 부들부들)

 

(이에 대해 쿨하게 미얀마 스님들을 죽이고 싶다는 이슬람 여신도들 반응).

p. 147

 

이슬람에서 지하드는 방어적 전쟁이라고 일컬어지는 방어적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지하드는 폭정을 무너뜨리고 실재하는 인간 현실에 바탕을 둔 대책들을 동원해 인류에게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주는 운동이다.

지하드는 또 잘 조직된 체계적 운동이다. 확고한 단계들을 가지고 있으며 각 단계에서 새롭고 적절한 방법을 활용한다.

 

 

 

 

 

 

 

 

 

 

p.148

이슬람 지하드를 방어 전쟁 개념으로 좁게 해석하는 사람들은 지하드를 위해 치러진 전투들이 모두 주변의 침략세력으로부터 이슬람의 영역(아라비안 반도)을 방어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하는 자들은 이슬람의 본질과 이슬람이 추구하는 최상의 목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아부 바크르(1대 칼리파), 우마르(2대 칼리파), 우스만(3대 칼리파) 등 초창기 이슬람 지도부가 만약 로마와 페르시아 제국이 아라비아 반도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만족했었다면 전 세계로 이슬람의 가르침을 전파하려 하지 않았을 것인가?

 

(이슬람의 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정복전쟁과 이슬람의 전파)

 

지구상에 거주하는 모든 인류를 구하기 위해 등장한 위대한 소명이 설교와 설득에 국한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발상이다.

종교에는 강요가 없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장애물과 현실적 난관에 봉착했을 때는 이를 강제적으로라도 제거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이를 통해 마련된 자유로운 환경(?)에서 소명이 사람들의 마음과 가슴에 전해질 때, 사람들은 열린 마음으로 그것(이슬람)의 수용 여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슬람은 종교를 강요하지 않는다. 믿지 않으면 죽일 뿐이다. 이슬람을 믿을 종교적 자유가 있을 뿐이고, 이러한 종교의 자유를 위해 지하드를 벌인다)

 

p.149

때문에 이슬람의 메시지는 지하드를 수반해야 한다.

이슬람이 원하는 평화는 알라를 위해 그의 종교와 법에 의해 사회가 정화되는 것, 모든 사람들이 알라 한 분을 위해 순종하는 것, 일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위에 주인으로 군림하지 않는 것이다.

 

 

p.151

 

모든 불신자들에게 맞서 싸우라. 실로 알라께서 정의로운 자들과 함께 하시니라(쿠란 9:36)

 

알라와 최후 심판의 날을 믿지 아니하며, 알라와 그의 사도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교를 따르지 아니한 자들에게 비록 그들이 성서의 백성이라 하더라도 항복하여 인두세를 받아낼 때까지 맞서 싸워라. 그들은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끼리라(쿠란 9:29)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싸우게 하여 내세를 위해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쿠란 8: 38)

이슬람을 거부하는 자들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만일 그들이(이슬람으로부터) 등을 돌리면 그들을 어디서든 찾게 되거든 (붙잡아) 죽여라… [꾸란 4:89](성 꾸란)

 

그러나 싸울 때-알라를 위한 지하드 중에- 믿지 않는 자를 만나거든 죽이거나 그들 중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입힐 때까지 (그들의) 목을 치고(그들을) 단단히 묶으라 (즉 포로로 잡으라) [꾸란 47:4] (성 꾸란)

 

오, 너! 믿는 자여! 너와 가까운 이교도들과 싸우고 그들이 네게서 무자비함을 느끼게 하라. 그리고 알라께서 알 무타꾼(Al Muttaqun : 경건한 자) 들과 함께 함을 알게 하라 [꾸란 9:123] (성 꾸란)

 

이교도들이(경건한 자들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라. 그들은 결코 (경건한 자들을) 꺾지 못할 것이다. 그들에 대항하여 군마들을 포함하여 네 힘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 준비함으로 알라와 너의 적들 그리고 그 외 네가 아직 알지 못하나 알라는 알고 있는 적들의 마음 속을 공포(terror)로 채우도록 하라. [꾸란 8:59~60](알리 번역)

 

자료: 예수 비전 성결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