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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환상 : 판문점 통해 돌아온 그들, 북으로 넘어간 이유는

맘사라 2013. 11. 13. 19:18

판문점 통해 돌아온 그들, 북으로 넘어간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11.13 14:03 / 수정 2013.11.13 15:05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북한이 판문점을 통해 우리 측으로 송환시킨 월북자 6명 중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13일 북한지역으로 넘어간 뒤 북한 구성원들과 접촉한 혐의 등(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 등)로 김모씨(43·무직)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joongang/13123364/joongang.joins.com/1/0

김씨 등 3명은 2011 1~2012 7월 사업 실패와 가정 불화 등을 이유로 무단 월북, 사회주의 체제와 김일성·김정일 부자 등을 찬양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 사업 실패로 노숙자로 생활하다 자신이 국내 한 사이트에 올린 칼럼이 북한 노동신문에 인용된 사실을 알고 북한 체제를 동경하기 시작했다.

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10/common/t_ad.gif

또한 그는 월북하면 환대를 받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을 것으로 생각, 지난 2011 128일 평안북도로 월북한 뒤 김일성 일대기 등이 담긴세기와 더불어’, ‘회상기’, ‘불멸의 역사 100여권의 이적물을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장모씨(42·무직)는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자 자신의 기술이 북한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 같은 해 월북했으며 황모씨(55·무직) 또한 이혼 등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어지자 북한이 더 우월한 사회라고 생각해 지난해 월북한 것으로 조사됐다
.

앞서 지난달 25일 김씨 등 6명은 판문점을 거쳐 국내로 송환됐고, 국정원은 월북자 6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한 뒤 수사를 벌여왔다. 이번에 기소되지 않은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 중이다
.

온라인 중앙일보

오상훈 선교사의 뷰: 

언론의 힘,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자주 듣느냐?  무엇에 대해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사람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저는 일찍이 5가지의 만남 축복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제가 고등학교 다니면서 일기장에 기록했던 내용이었다.

첫째로 친구와의 만남이다.  저는 일찍부터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객지 생활을 하다보니 외로웠다. 

그래서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도 많은 친구들이 있다.  어린시절과 사춘기때는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있다.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도 인생에서 값진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둘째로 이성(여자)와의 만남이다.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

(여성입장에서는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많이 달라지는 것을 볼수 있다. 

잘된 경우도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따라서 이성간의 만남은 행복한 삶과 가정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째로 스승과의 만남이다.  학창시절 좋은 선생을 만남으로 그 과목을 좋아하게 되고 많은 도전을 받고 조언을 받음으로 비전과 용기를 갖게 된다.  살아가면서 선생님과 같은 영원한 멘토가 사람에게는 필요한데 현시대에는 이와 같은 좋은 멘토를 만난다는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네째로 책과의 만남이다.  주위의 많은 친구들이 어떤 사상의 책을 읽느냐에 따라 그들의 사상이 달라지는 것을 직접 목격을 했다.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심취하면 그 사상과 이념에 빠지게 되며 김일성 주체사상을 가까이 하다보면 그 사상에 빠지게 되어 있다.  좋은 교사와 좋은 교수는 책을 선별하여, 제자들에게 좋은 책들을 추천해 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다섯째로 신과의 만남이다.  다른 만남의 종류보다 가장 중요한 만남이라고 저는 강조를 한다.  요즈음 포스트 모던이즘을 통해 종교 다원주의를 주장하는 교단과 종교들이 많이 있다.  물론 다른종교와의 대화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구원관에 있어서는 각 종교마다 다르다.  무슨 종교를 만나느냐(믿느냐)에 따라 우리의 영원한 운명의 길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오늘 제가 말씀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바로 무슨 책과 무슨 정보를 접하느냐, 누구와 접촉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과 사상이 전이 된다는 사실에 주의하기를 바란다. 

북한에 가면 대우를 잘해 줄줄알고 월북을 했던 몇몇 사람들처럼 우리는 허망한 꿈을 꾸어서도 안되고 잘못된 사상과 교육에 발을 들여 놓아서도 안될 것이다.

한국이 너무 안보정신과 민족 정신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염려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