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남호네를 생각하면 늘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순순함과 진지함이
늘 이 부부를 아름답게 합니다.
필리핀에서의 인연이....
학교에서의 인연이...
하나님 안에서의 인연이...
소중하게
이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연히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백만불자리 러블리 스마일을 지어주시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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