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나무/내가만난 사람들

아름다운 부부

맘사라 2012. 2. 29. 16:56

 

"성실"

남호네를 생각하면 늘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순순함과 진지함이

늘 이 부부를 아름답게 합니다.

필리핀에서의 인연이....

학교에서의 인연이...

하나님 안에서의 인연이...

소중하게

이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연히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백만불자리 러블리 스마일을 지어주시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