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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이 곧 사라질것 같아요!10년간 초등학생 3분의 1 감소...10년내 20대 '인구절벽'(오상훈 선교사추천)

맘사라 2016. 5. 20. 02:30

10년간 초등학생 3분의 1 감소...10년내 20대 '인구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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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초등학생 수가 3분의 1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중학생도 인구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5년~10년내 대학재정을 비롯해 취업시장이 20대 '인구절벽'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10년간 초등학생 수 추이

자료: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21일 교육부 및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생 수는 272만9000여명으로 10년전인 2004년(411만6000명)과 비교해 33.6%감소했다.

중학생 수도 지난 10년간 꾸준히 줄어들었다. 2004년 193만3000명이었던 중학생 수는 2014년 171만8000명으로 11.1% 감소했다.

고등학생 수도 최근 2년새 5만4000명이 감소한 183만9000명을 기록했다. 한국사회의 높은 진학률(99.7%)을 감안하면 이같은 학생 수 감소는 출산율(1.19명)저하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된다. 학생수 감소 추세 속에서도 같은 기간 전국의 초등학교는 5541개에서 5934개로 393개(7%)증가했으며, 중학교도 298개(10.3%)나 확대됐다. 특히 대학·대학원은 지난 10년간 2114개에서 3279개로 55%나 급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협소하게는 지금 초등학생·중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향후 5년간~10년간 대학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는 약 10년 후부터는 20대 신규 구직자 수 감소 등 인구 구조에 변화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은 2년뒤인 2017년이면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또 저출산·고령화 현상은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세대에 진입하는 2020년을 기점으로 극심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오상훈 선교사의 한마디

한국의 미래 인구 정책에 대한 대책이 빨리 연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문화 명령인 창1:28절을 준행합시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

앞으로 더 위험한 시대가 도래될 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부부와 가정을 주셨는데 이 창조의 질서를 파괴함으로 동물의 왕국 시대가 곧 도래 될 것 같습니다.(시간나면 더 자세히 신랄하게 현시대와 앞으로의 시대에 대해 연구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