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2600억’ 그녀의 자태
2013.11.26. 서울신문
▲ 케이트 업톤. 스플래시뉴스닷컴 | |||||||
미국 연예매거진 ‘피플’이 올해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로 꼽은 케이트 업톤(21). 올해 그가 최근까지 벌어들인 수입은 무려 8200만 달러(한화 약 870억원)에 이르고, 그의 몸값은 2억 4500만달러(약 2600억원)에 달한다. 2011년 혜성처럼 등장해 불과 3년만에 톱모델 반열에 오른 그는 전세계 여성들의 우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 케이트 업톤. 스플래시뉴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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