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것들을 보며..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채플을 드리며 신나게 찬양하고 말씀들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눈물이 납니다. 이 녀석들이 웃을 수록 마음이 무거짐을 느낍니다. 빨리 예수를 알게 해야하는데... 너무 좋으신 예수를 알게 해야하는데...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신 예수를 알게 .. 시냇가에 심은 나무/사라의 눈물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