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나무/영어 한마디

편하게 있어 를 영어로 하면

맘사라 2013. 9. 21. 23:26

 

요즘 즐겨보는 개콘의 "편하게 있어"

 

김준현의 연기 짱~

 

신학교 기숙사 시절...

후배건 손님이건 무조건 집으로 데려오는 목사님의 배려?로...

 

급하게 밥차리는 데 달인의 지경까지 이름....

 

그때 항상 울 목사님이 달고 살던 말

"편하게 있어"

 

파푸아뉴기니 친구에게는

" Make youself at home~"

 

 

집처럼 여기라는 뜻이네...

 

그럼 내가 파퓨아뉴기니 아줌마가 되는 거유?

 

그럼 난 내 집이 불편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