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칫솔로 물감 뿌려보기 (미술반): 서현선 사모와 둘째아들 오석현의 앙겔레스 한인학교 교사 손더러워 질까봐 옷 더러워질까봐 엄마한테 혼날까봐 망설이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괜찮아" "미술시간엔 괜찮아" "한번 해봐"를 계속 외쳤습니다. 마지막 나온 작품을 보고는 다같이 "와우~" 카테고리 없음 2015.08.10
2015 Clark Field Christian School Recognition Day: 2015년 클락 필드 크리스찬 스쿨 수료식(강사 뉴저지 복음 장로교회 이희녕 사모님) G 희 미션 스쿨사역(유치원 -고등 과정)/클락필드 크리스챤 스쿨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