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및 선교 정보/목회, 설교 자료 21

종교분야 톱 5 인물들: 이찬수·오정현·이재훈 목사,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

이찬수·오정현·이재훈 목사,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입력 : 2014.10.24 18:38 ‘종교분야 톱5’ ▲이찬수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시사저널이 매년 선정하는 ‘차세대 리더 100’ 중 종교분야 1위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6%의 ‘지지율’로 선..

로마 카톨릭 과 기독교의 차이: 로마 카톨리 교황 방한, 루싶 제사 그리고 전쟁

로마 카톨릭의 군대인 예수회 출신, 교황 프란치스코가 2014년 8월 14~18일 4박5일 동안 한국을 방문합니다. 8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에 참석하고, 18일에는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일명 '한반도 평화 미사'를 집전한다고 하죠. 레이디 가가와 싸이의 제..

한국 기독교 신뢰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저조

기독교 신뢰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저조 신태진 기자 tjshin@chtoday.co.kr | 입력 : 2014.02.05 15:16 기윤실, ‘2013년 여론조사 결과’ 발표… 신뢰 제고 위해 윤리 실천 요청 ▲조성돈 교수가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신태진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5일 서울 중구 열매나눔..

목회자들이여 하나님을 믿습니까? : 美 성직자 신뢰도 사상 최악… “대부분 스캔들 때문”

美 성직자 신뢰도 사상 최악… “대부분 스캔들 때문” LA=김준형 기자 newspaper@chtoday.co.kr | LA=김준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3.12.23 10:21 간호사, 약사, 초등학교 교사 등 이어 7위에 불과 최근 발표된 갤럽 조사에 따르면, 성직자들의 도덕성과 윤리성에 대한 미국인들의 신뢰가 크..

앞으로 기독교에 도전하는 세가지: 쾌락주의(Hedonism)와 율법주의(Legalism)그리고 신비주의(Mysticism)-美 무신론 단체, “지옥은 없다"

美 무신론 단체, “지옥은 없으니 삶을 즐겨요” 현수막 광고 [2013.11.28 16:53] ▲샌디에이고이성주의연합이 설치한 부스. 현수막에는 “안심하세요 : 지옥은 없습니다. 천국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즐기세요”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KPBS-TV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무신론 단체들이 ..

[스크랩] 설교세미나자료" 이렇게 설교한다-유기성목사"

아래의 강의안은 미래교회 연구회에서 "21세기설교어떻게 할 것인가?"의 주제로 발표했던 내용입니다. “설교 이렇게 한다” 유기성목사 (안산광림교회) 군목 훈련소에서 드렸던 예배, 설교 시간에 얼마나 졸리는지, 혼이 났습니다. 그 때 “졸리게 설교하는 것은 얼마나 큰 죄인지..